회고록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줌인터넷 8월 ~ 10월 회고 (빅데이터팀) - 돌고 돌아 다시 헬스 시작 헬스장을 원래 1주일에 2~3회는 가다가, 8월에 이용권이 끝나고 나서 잠깐 안가게 되었었다. 대신에, 8~10월 동안 취미로 볼링에 미쳐서 00시만 되면 볼링치러 가고.. 1시간(3~5게임) 치고 자고 출근하고, 이렇게 1주일에 1~2번은 꼭 볼링을 쳤었다. (왜 늦은 시간인 00시에 볼링을 치냐? 00시에 가면 심야 할인 이벤트로 겜당 비용이 싸진다.. 볼링 비싸..) 새벽 맹 훈련(?) 덕분에 에버리지 120정도였던 실력이 150이상은 되었다.! 한창 볼링 맨처음 배울 때, 친구들한테 돈내면서 배우는거라고 핸디캡 받고 볼링비 내기로 엄청 돈 나갔었는데..이놈들…ㅋ 이제 나도 공짜볼링 칠 준비정도는 된거 같다. 근데 10월 지나니까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고.. 볼링장이 .. 이전 1 다음